SHERPA
CAMPAIGN
“It’s okay nothing to do”
우리의 일상은 계획과 해야 할 일들로 가득하다. 그래서 가끔은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런 시간들이 필요하기도 하다.
도시의 복잡하고 시끄러운 소음을 지워내고 바람소리, 새 지저귀는 소리, 풀잎이 밟히는 소리 같이 사소하지만 귀를 간지럽히는 자연의 소리에서 위로를 받을 수도 있다는 것,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충분해 지는 순간을 만드는 것, 이것이 이번 캠페인이 전하는 메세지이다.
︎ PUMA KOREA, AUG 2019
Brand Film
Full ver.Short ver. 1
Short ver. 2